대구중부소방서, 관내 노인요양시설 현장지도

119뉴스팀 | 입력 : 2019/10/08 [16:30]

 

대구중부소방서(서장 이상훈)는 8일 관내 화재 취약대상인 중구 남산동 소재 대한요양병원을 방문해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 사례와 관련된 중점 확인사항을 긴급 점검ㆍ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오전 9시 3분께 발생한 경기도 김포시 풍문동 요양병원 화재에서는 사망자 2명과 부상자 47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이에 이상훈 서장은 유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화재 취약대상인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예방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이 서장은 ▲김포 요양병원 화재 사례 전달 ▲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철저 당부 ▲유사시 관계자의 신속한 신고 및 대피 유도 당부 ▲병원 내부 소방시설 확인 등을 진행했다.

 

이상훈 서장은 “요양병원은 화재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많아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돼 소방시설 유지ㆍ관리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며 “화재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평소 간병인 등 관계자에 대한 교육ㆍ훈련에 노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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