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119시민안전봉사단, 태풍 ‘미탁’ 피해 복구

경북 영덕군 강구면 일원 구호물품 전달ㆍ복구활동 지원

정현희 기자 | 입력 : 2019/10/08 [16:35]


[FPN 정현희 기자] = 대구광역시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장 이순화)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강구면 일원에서 복구 활동을 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119시민안전봉사단 30여 명으로 구성된 복구지원단은 8일 오전부터 침수피해 지역의 잔존물 제거와 물청소 등 복구활동에 전력을 다했다. 또 1천만원 상당의 이불과 카펫, 라면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119시민안전봉사단은 1999년 경기도 화성 ‘씨랜드’ 화재 참사 등을 계기로 시민자율관리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000년 창설됐다. 현재 3백여 명의 단원이 소방대상물 합동 점검, 예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순화 연합회장은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영덕군뿐만 아니라 전국이 막대한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며 “내 집, 내 이웃이라는 마음으로 사력을 다해 구호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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