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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반곡동 청사 이전으로 새로운 도약!

권역별 119안전센터 신설 추진

119뉴스팀 | 입력 : 2019/10/16 [11:00]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이달 말 청사를 반곡동으로 이전하며 지난 30년간의 명륜동 시대를 마감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혁신ㆍ기업도시의 신도심 형성과 도시 재개발 사업 등으로 인해 소방력의 편중과 공동화 현상을 해결하고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하고자 도시를 5개 권역으로 분할한다.

 

5개 권역은 동부권(반곡ㆍ관설ㆍ행구ㆍ신림ㆍ판부)과 서부권(문막ㆍ부론ㆍ기업도시ㆍ지정), 북부권(태장ㆍ소초ㆍ호저), 남부권(흥업ㆍ귀래), 도심권(명륜ㆍ학성ㆍ단구ㆍ우산) 등이다.

 

소방서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현장 활동의 중추부서인 안전센터 신설과 이전, 공장이 밀집해 있는 서부권에 구조대 신설, 강원도 최초 68m 초고층 고가차 배치 등 권역별 맞춤형 소방인프라 재구축을 위한 중ㆍ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도심권 지역은 이달 말 반곡동으로 소방서를 이전하게 됨에 따라 발생하게 될 소방력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를 목표로 명륜동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950㎡ 규모의 안전센터 신설을 추진 중이다.

 

안전센터 신설 전까지는 기존 명륜119안전센터를 현 소방서 건물에 잔류시켜 지역 주민의 소방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줄일 방침이다.

 

동부권은 이달 말 소방서를 반곡동으로 이전하고 2020년 상반기 중에 강원도 최초로 68m 초고층 고가차를 배치해 고층 건물이 밀집한 혁신도시의 소방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소방서는 외부순환 도로와 인접하게 위치하게 돼 태장, 소초, 귀래 등 비교적 원거리 지역의 지원출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부권은 2021년 지정면에 안전센터를 신설하고 서부권 지역의 관문인  문막읍에 가칭 서부구조대를 신설해 첨단의료산업단지, 문막농공단지, 부론산업단지, 원주플라워프루트월드 관광단지 등에 대한 소방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도시 입주민의 안전에 대한 욕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남부권은 2020년 개통되는 남원주역 주변으로 역세권이 형성돼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지난 2016년도에 근무 인원 16명과 장비 3대로 구성된 흥업119안전센터를 신설해 소방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마지막으로 북부권은 5년 이내 소방인프라의 큰 변화가 없지만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영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인접한 교통의 요충지인 점을 고려해 2027년 이후 호저면 지역에 안전센터 신설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병은 서장은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동서남북으로 뻗어 나가는 원주시의 도시 발전 속도에 맞춰 소방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소방인프라 구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원주, 시민이 행복한 원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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