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인천계양소방서 대상

‘응급환자의 효율적인 인수인계를 위한 의사소통도구(MIST) 도입방안’ 발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0/22 [09:16]

▲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차지한 인천계양소방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계양소방서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제31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 인천계양소방서(서장 윤인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최태영)는 인천소방 대표로 참가한 계양소방서가 ‘응급환자의 효율적인 인수인계를 위한 의사소통도구(MIST) 도입방안’을 발표해 대상인 대통령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재난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정책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소방정책 컨퍼런스에는 18개 시ㆍ도가 제출한 연구논문 중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8곳(부산,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전북, 경북, 경남)이 참가했다. 이들은 재난전문가와 함께 119소방정책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논문은 교육학 교수와 최태영 학교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5명이 발표 수준과 논리 일관성, 답변 능력 등을 채점해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소방차고 내 배기가스 위해성을 중심으로 소방청사 실내공기질(IAQ) 개선방안’을 발표한 전북소방이, 우수상은 광주소방과 경남소방에게 돌아갔다.

 

윤인수 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오랜 시간 연구한 결과가 대상으로까지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추세에 맞춰 다양한 연구 방법을 모색해 소방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논문의 정책 제안은 국민안전을 위한 주요 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광고
광고
119플러스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11월호 발간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