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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소방서, 관내 고등학교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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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0/22 [16:20]

광진소방서, 관내 고등학교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119뉴스팀 | 입력 : 2019/10/22 [16:20]

 

광진소방서(서장 이영우)는 지난 22일 대원고등학교와 함께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에게 생명존중과 안전문화 확산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응급처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대원고등학교는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교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지난 3월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주최한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문나영 보건교사는 “응급처치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함께 보건 수업 시간과 동아리 활동 시간에 심폐소생술의 필요성ㆍ방법을 알린다”며 “심폐소생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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