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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비상소화장치 주민 활용 시연 행사

119뉴스팀 | 입력 : 2019/10/23 [16:15]

 

목포소방서(서장 장경숙)는 지난 23일 목포동부시장에서 주민에 의한 화재 초기 진압과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설치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시연회’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시장상인,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개요 및 구성품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사용 및 유지ㆍ관리 요령 ▲실제 화재 상황 가정한 호스릴 소화장치 활용 시연 ▲소방용수시설 불법 주ㆍ정차 금지 ▲소방통로 확보 ▲재래시장 화재 예방 안전캠페인 등이다.

 

소방서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3개소에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했다.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곳은 지역 내 전통시장 9개소와 상가ㆍ소방차 진입곤란지역 2개소, 섬지역 2개소다. 소방서는 앞으로도 소방 활동 취약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확대ㆍ설치할 예정이다.

 

장경숙 서장은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 등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진압과 소방 활동에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며 “불법 주ㆍ정차와 물건 적치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화재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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