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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한국 소방산업 해외 진출 지원 ‘총력’

전시회 물류운송 등 비용, 바이어 수출 상담 지원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10/29 [15:32]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국내 기업의 소방제품 수출판로 개척에 나선다.

 

소방청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소방전시회(Secutech THAILAND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산업체 10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은 태국 현지에서 미리 모집한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통해 국내 우수 소방제품의 수출판로를 개척하고 국내 소방정책과 제도를 전파한다.

 

또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에 대해 부스 임차와 물류 운송, 통역 등의 비용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업체당 1200만원씩 지원하고 해외바이어 모집 등 수출 상담은 소방청에서 돕는다.

 

주요 수출 상담 품목은 소방차와 감지기, 소화기, 스프링클러 신축 배관, 소화전, 가스계소화설비 등 총 15종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태국은 2018년 경제성장률이 지난 6년 내 최고치인 4.1%를 기록했고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육성 정책에 따라 소방시장도 연평균 3.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종인 소방산업과장은 “올해 소방산업의 태국 수출 목표액은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24억원”이라며 “국내 소방제품의 해외인증 획득 등 국외 진출기반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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