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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환절기 감기 예방법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재욱 | 기사입력 2019/11/06 [17:00]

[119기고]환절기 감기 예방법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재욱 | 입력 : 2019/11/06 [17:00]

▲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재욱

요즘처럼 밤과 낮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는 조금만 신경을 쓰면 예방할 수 있다.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방법 5가지를 알아보자.


첫째, 생강차, 모과차, 홍차 등 따뜻한 종류의 차를 마신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기침이나 가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모과차는 기침에 좋고 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둘째, 제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가을에 나는 감, 배와 같은 제철 과일을 자주 먹으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여름 과일은 몸을 차게 해 면역력을 떨어뜨리니 가능하면 적게 먹도록 한다. 기관지가 약해 목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무나 도라지도 좋다.


셋째, 가벼운 겉옷을 준비해서 다닌다. 초가을은 일교차가 심하다. 출퇴근 시간과 한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나는 경우도 많다. 냉방을 하는 건물도 있다.

 

큰 기온 차는 몸에 부담을 준다. 가벼운 겉옷을 갖고 다니면서 서늘한 느낌이 드는 곳에서 꺼내 입으면 감기를 예방하는 데 좋다.


넷째, 잠자리에 신경 쓴다. 낮에 온도가 높다 보니 여름이 지나간 것을 깊이 실감하지 못하고 잠을 잘 때 창문을 열어 놓고 자는 경우가 많다.

 

수면 시 찬 공기에 노출되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창문이 너무 많이 열려 있지 않은지 점검하도록 하자. 베란다 창문은 활짝 열어 놓지 말고 가급적 이불을 덮고 자도록 한다.


다섯째,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과로ㆍ과음을 삼간다. 일교차가 큰 데다 면역력까지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게 된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니만큼 일찍 귀가해 책을 보는 것은 어떨까?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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