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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예방 지식 겨룬다! ‘제3회 대한민국 소방과학ㆍ기술 경연대회’

김옥규 소방교, 박문수 씨, 장동균 씨 올해 최고 지식왕 선정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1/07 [19:39]

▲ 제3회 대한민국 소방과학ㆍ기술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소방안전원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화재 예방 분야의 우수 인력을 찾는 ‘제3회 대한민국 소방과학ㆍ기술 경연대회’에서 김옥규 소방교와 박문수 씨, 장동균 씨가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일 서초구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는 2만5380명의 참가자 중 모바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430여 명이 참석했다.

 

소방공무원 부문과 민간ㆍ일반 부문, 민간전문 부문 등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된 소방과학 기술경연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예방 분야 대표 시상이다.

 

이번 대회에선 소방과 관련한 문제 풀이 경연을 거쳐 고득점순으로 결선 진출자 18명을 선발했고 고난도 문제 풀이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소방공무원 부문에는 서울 서대문소방서 김옥규 소방교가, 민간ㆍ일반 부문에는 박문수 씨, 민간전문 부문에는 장동균 씨가 대상을 받았다.

 

분야별 1~4위를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이 수여됐고 챌린지라운드를 포함해 총 2500만원의 상금도 주어졌다.

 

강태석 원장은 “대한민국 소방과학ㆍ기술 경연대회는 화재 예방 지식과 실무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경연대회”라며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짐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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