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박준호 기자] = 7일 오후 8시 25분께 충북 괴산군 수소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2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주택 56㎡와 사무용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