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충주소방서, 헌혈로 사랑 실천하는 김학영 소방관

119뉴스팀 | 입력 : 2019/11/08 [16:20]

▲ 충주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위 김학영

충주소방서는 김학영 소방행정과 소방위가 20여 년간 175회의 헌혈로 남다른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학영 소방위는 지난 1997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첫 헌혈을 시작해 100회를 달성하면 주어지는 헌혈유공장 금장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았다. 그동안 받은 헌혈증서 중 155장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현재 20장을 소지하고 있다.

 

그는 인사업무를 담당하면서 투명하고 청렴하게 행정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업무에 대한 책임과 어떤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든 직원의 귀감의 대상이 되고 있어 2019년 1분기 베스트 청렴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김학영 소방관은 “이렇게까지 헌혈을 많이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살면서 피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광고
119플러스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11월호 발간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