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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 비상구 신고 포상제 상시 운영

119뉴스팀 | 입력 : 2019/11/12 [14:15]

 

삼척소방서(서장 김동기)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생명의 문인 비상구를 폐쇄하고 물건을 쌓아 두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이 되는 불법행위는 ▲영업 중인 다중이용업소, 대규모 점포, 운수시설, 숙박시설 등에 설치된 주 출입구와 비상구를 폐쇄(잠금 포함)ㆍ차단하는 행위 ▲복도, 계단, 출입구를 폐쇄ㆍ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소화펌프, 화재수신반 등을 고장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등이다.

 

‘강원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강원도민은 누구든지 위반업소의 영업소재지를 관할하는 소방서에 신고할 수 있다. 자신이 직접 목격한 위반행위를 사진, 영상 등을 첨부해 방문,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자에게는 1회 5만원(현금 또는 온누리상품권)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1인 월간 50만원, 연간 300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김동기 서장은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갖고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구에 장애물을 방치하거나 폐쇄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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