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미곡종합처리장 화재… 1784만원 재산피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19/11/13 [10:15]
[FPN 정현희 기자] = 12일 오전 9시 34분께 경기 화성시의 한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35명이 현장에 출동해 3시간 8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곡물저장탱크 30㎡와 쌀 50t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78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벼 건조탱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