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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용산소방서장, 2030청년주택 공사장 현지확인ㆍ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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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1/13 [16:30]

김형철 용산소방서장, 2030청년주택 공사장 현지확인ㆍ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19/11/13 [16:3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12일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2030 청년주택 건축 공사장을 방문해 현지확인ㆍ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2030청년주택은 1086세대를 수용하는 규모로 현재 공정률은 50%다. 화재 취약대상으로 분류됐다.

 

이번 점검은 2019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화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취약시설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안내 ▲취약시설 비상구 등 불시 확인 ▲현장지휘관 중심 현장 소방시설 유지ㆍ관리법 지도 및 안전컨설팅 ▲위험요소 사전 제거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이다.

 

김형철 서장은 “공사 작업은 불꽃을 이용한 공정이 많다”며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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