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소방서(서장 김창현)는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회의실에서 영월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년간 시민안전관리협의회의 지원을 통한 소방행정업무 추진 성과 발표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갑열 시민안전관리협의회장은 “안전한 영월군을 만들기 위해 시민안전관리협의회가 책임감을 갖고 소방서와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찬수 객원기자 chs21aa@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월소방서 예방홍보 담당자 전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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