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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도원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전찬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16:00]

영월소방서, 도원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전찬수 객원기자 | 입력 : 2019/12/19 [16:00]

 

영월소방서(서장 김창현)는 19일 오후 2시 무릉도원면 도원1리 마을회관에서 김종백 무릉도원면장, 황현수 코이카영월교육원장, 무릉도원면 남ㆍ여 의용소방대,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원1ㆍ2리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을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 소개와 설치방법 교육  ▲마을주민 대상 소방안전 교육(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전달ㆍ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코이카 영월교육원 직원과 봉사단원들이 ‘1달러 모금’행사에서 모인 기금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300점을 기증하고 도원1ㆍ2리 101가구 마을 주민에게 보급ㆍ설치했다.

 

김창현 서장은 “이번 행사는 코이카 영월교육원의 기금으로 진행하는 두 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 행사”라며 “코이카 봉산단원의 작은 손길이 안전한 우리고장 만들기에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전찬수 객원기자 chs21aa@korea.kr

영월소방서 예방홍보 담당자 전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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