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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쏙’ 컴팩트 열화상 카메라 ‘Seek' 출시

화재ㆍ조사ㆍ컬러 등 세 가지 모드 탑재, 품질보증 2년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2/26 [10:41]

한 손에 ‘쏙’ 컴팩트 열화상 카메라 ‘Seek' 출시

화재ㆍ조사ㆍ컬러 등 세 가지 모드 탑재, 품질보증 2년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9/12/26 [10:41]

▲ (주)경진인터내쇼날에서 새롭게 출시한 열화상 카메라 ‘Seek'  © 소방방재신문


[FPN 신희섭 기자] = 인명구조장비 전문기업 (주)경진인터내쇼날(대표 허윤)이 화재 등의 현장에서 소방관이 사용하는 열화상 카메라 ‘Seek'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장비는 한 손에 쏙 잡히는 컴팩트한 사이즈가 가장 큰 특징이다. 2.4inch 디스플레이(320 X 240 / 7만6천pixel) 센서가 탑재됐고 32 고정포커스로 현장의 초점을 맞춘다.


30cm ~ 최대 548m까지 열화상 측정이 가능하며 측정대상의 온도 범위도 -20℃ ~ +550℃에 달한다. 센서온도 민감도는 약 70mk다.


경진인터내쇼날 측에 따르면 이 장비는 화재와 조사, 컬러 등 세 가지 모드로 작동된다. 화재 모드에서는 회색 음영으로 이미지를 표시하고 극심한 열이 있는 영역이 있으면 밝은 주황색이나 빨간색으로 변한다.


조사 모드에서는 Hi와 유사하게 파란색 계열 다양한 색조의 단색 필터가 디스플레이상에 나타나며 따뜻한 영역을 중심으로 하얗게 변한다. 이 모드는 소방관이 현장에서 수색과 구조 중 쓰러진 요구조자를 찾는 데 최적화됐다.


컬러 모드는 데모 모드다. 온도가 낮아질수록 붉은색과 다채로운 테두리로 열이 있는 영역을 눈에 띄게 표시해준다. 현장에서는 사실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관찰자 입장에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경진인터내쇼날 관계자는 “이 장비의 무게는 190g 이하로 소방관 활동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며 300lm에 달하는 조명을 설치해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높였다”면서 “배터리 완충 시 3~4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품질보증 기간은 2년”이라고 설명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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