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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소방장비정비센터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지정

소방장비 검사ㆍ정비ㆍ교육ㆍ성능평가 등 관리업무 종합적 수행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17:55]

소방청, 소방장비정비센터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지정

소방장비 검사ㆍ정비ㆍ교육ㆍ성능평가 등 관리업무 종합적 수행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1/02 [17:55]

▲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소방장비정비센터 전경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이 소방장비정비센터로 지정됐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장비관리법’에 따라 지난달 11일 소방장비정비센터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기술원을 소방장비정비센터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충북 음성에 연면적 632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 소방장비정비센터는 소방차량검사와 정비, 소방차 운용자 교육 훈련, 소방장비 성능평가 등 관리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소방청은 앞으로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소방차량 정비사업소를 시ㆍ도별로 지정ㆍ운영할 수 있도록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소방장비정비센터를 권역별로 설치할 계획이다.

 

소방장비정비센터가 전국에 한 곳인 점을 감안해 제조사에 정비를 의뢰하는 방식도 같이 운영한다.

 

박성열 장비기획과장은 “지금까지는 일선 소방관서에서 소방차량을 자체적으로 관리했지만 소방장비정비센터가 지정됨에 따라 소방관서의 관리 부담이 줄고 정비 수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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