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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소방방재 전문가 육성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인터뷰] 박재성 학과장 “수준 높은 교육 통해 실무 도움ㆍ학사 학위 취득 일석이조”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1/10 [10:44]

▲ 박재성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장  © 소방방재신문


[FPN 박준호 기자] = 1997년 11월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CUCEK)으로 창립, 2001년 3월 ‘한국사이버대학교’로 학교명을 변경해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정식 개교한 학교가 있다. 바로 숭실사이버대학교다.

 

2012년 숭실대학교가 인수하면서 다시 한번 교명이 바뀐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진리와 봉사’의 교육이념으로 지금까지 배출한 졸업생만 1만6900명이다. 인문예술ㆍ사회계열과 이공계열로 나뉘며 총 23개 학과로 구성됐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는 2005년 개설됐다. 학과를 책임지고 있는 박재성 교수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소방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중앙건축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시 안전자문단 등을 역임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에는 2006년 부임해 2008년부터 학과장을 맡고 있다.

 

박재성 학과장은 “사이버대학교는 학교 설립과 법적 형태 기준이 일반 대학교와 똑같다”며 “다만 수업방식과 시험만 온라인에서 이뤄진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과는 학생들의 요구가 있을 땐 현장에서 특강을 하고 재학생끼리 체육대회나 MT도 간다”며 “졸업한 동문도 활발히 활동해 다른 일반 대학교보다 단합이 잘 된다”고 덧붙였다.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최대 장점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박 학과장은 “소방공무원이나 소방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분 중에는 전문적인 소방 지식을 쌓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공부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이 많다”며 “우리 학교는 인터넷 환경만 갖춘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런 특징 때문에 14년 동안 배출한 졸업생만 2500여 명 가까이 된다. 수준 높은 교육으로 실무에 도움을 받고 학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게 박 학과장의 설명이다.

 

소방방재학과 재학생은 산업안전공학과와 건설시스템공학과 등 같은 이공계열의 수강도 가능하다.

 

박재성 학과장은 “산업안전공학이나 건설시스템공학 등은 소방방재와 깊이 연관돼 있는 학과”라며 “학생들의 학문적 욕구와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른 과의 전공선택 과목도 인정해주고 있다. 이는 숭실사이버대학교에만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소방 관련 학과를 개설한 숭실사이버대학교. 최근에는 소방 관련 대학원 신설도 계획 중이다.

 

박 학과장은 “전문 소방인력 배출을 위해 대학원 개설도 논의 중”이라며 “여건이 되면 빠른 시일 내에 대학원을 신설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찾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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