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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청계동 초등학교 화재… 146명 대피ㆍ9명 병원이송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1/10 [11:15]


[FPN 정현희 기자] = 9일 오전 10시 14분께 경기 화성시 청계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60명이 현장에 출동해 3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 146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이 중 9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교실 1개가 소실되고 복도, 천장 등이 그을리는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분전반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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