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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호동 주택 화재… 주민 5명 병원 이송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1/13 [16:48]

 

[FPN 박준호 기자] = 12일 오후 10시 48분께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같은 건물 거주자가 타는 냄새와 함께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 44명이 현장에 출동해 2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건물 내부가 일부 소실됐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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