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창동 지하 작업장 불… 1명 병원 이송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1/21 [09:30]
[FPN 정현희 기자] = 19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지하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60명이 현장에 출동해 24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작업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거주자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또 작업장 출입구 일부와 책상, 온풍기 등 집기류가 불에 탔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