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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 불… 자살 방화로 추정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1/21 [10:06]


[FPN 정현희 기자] = 20일 오후 1시 47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34명이 현장에 출동해 36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거주자(여, 42)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파트 인근에 있던 13살 남성이 연기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집안 내부 60㎡와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라이터를 이용한 자살 방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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