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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안전취약계층 대상 소방안전교육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1/30 [16:00]

용산소방서, 안전취약계층 대상 소방안전교육

119뉴스팀 | 입력 : 2020/01/30 [16: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30일 오전 서울 독일학교 외국인 유치부 어린이ㆍ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 대상 맞춤형 화재ㆍ지진 대피 요령 ▲물소화기 및 연기 대피 체험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심폐소생술 방법 ▲포토존 활용 체험 등이다.

 

안종숙 안전교육담당은 “외국인은 국내 체류 기간에 따라 언어 소통이 어려울 수 있다”며 “외국인 학교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이 타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감염방지를 위해 교육을 진행하기 전에 체온 측정, 손 소독, 일회용 마스크 착용 등을 진행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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