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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단독주택 화재… 거주가 2명 병원 이송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2/12 [10:38]

 

[FPN 정현희 기자] = 10일 오전 3시 44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54명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30분 만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 2명이 대피하던 중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근 주택 거주자 7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었다.


또 주택 내부 42㎡가 전소되고 가재도구와 생활가전기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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