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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창동 주택 화재… 15명 자력 대피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2/13 [10:01]

 

[FPN 박준호 기자] = 11일 오후 10시 44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거주자가 불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 61명이 현장에 출동해 31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주택 내부와 세탁기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근 주민 15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세탁기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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