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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다세대주택 화재… 60대 여성 사망, 1명 부상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2/13 [11:23]

 

[FPN 박준호 기자] = 11일 오후 10시 5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 씨의 남편도 발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주택 내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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