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 용접ㆍ용단 작업 부주의 화재 홍보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2/14 [16:20]

용산소방서, 용접ㆍ용단 작업 부주의 화재 홍보

119뉴스팀 | 입력 : 2020/02/14 [16:2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14일 관내 공사장을 대상으로 용접ㆍ용단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관계망을 통한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용접ㆍ용단 부주의 화재는 3533건으로 전체 부주의 화재 6만6410건 중 5.3%를 차지한다. 인명피해는 전체 인명피해 2654명 중 11%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용접ㆍ용단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용접ㆍ용단 작업 시 주의사항은 ▲용접ㆍ용단 작업자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공사장 규모 따른 임시 소방시설 설치 ▲작업장 주변 반경 10m 이내 가연물 제거 ▲가연물 제거 곤란 시 방지포 등의 방호 조치 등이다.

 

김기원 검사지도팀장은 “공사장은 화기 취급과 가연물질 사용량이 많아 작은 실수로도 화재가 발생해 재산ㆍ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다”며 “관리자와 작업자가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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