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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남현동 주택 화재… 1명 병원 이송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2/14 [17:31]

 

[FPN 정현희 기자] = 14일 오전 10시 37분께 서울 관악구 남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51명이 현장에 출동해 42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거주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민 1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또 주택 내부와 냉장고, 장롱, 컴퓨터, 싱크대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작은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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