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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게 교육한다’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19일 소방청 소강당서 개최… 발표 주제는 노인ㆍ여성 분야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5 [01:10]

‘쉽고 재밌게 교육한다’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19일 소방청 소강당서 개최… 발표 주제는 노인ㆍ여성 분야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2/15 [01:10]

▲ 2019년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참가한 소방대원이 발표를 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제6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가 오는 19일 소방청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대한소방공제회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 예선을 거쳐 각 시ㆍ도별 한 명씩의 최우수자 19명이 본선에 출전해 경합을 벌인다.

 

이들은 노인과 여성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발표하며 경진대회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강의하는 상황처럼 진행된다.

 

참가자별 발표주제를 보면 노인 대상 분야는 승강기 안전과 119 신고 방법, 낙상ㆍ추락 대처 방법 등이고 여성 분야는 화재 안전과 안전한 캠핑, 신변안전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 4명과 소방청 내부위원 1명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발표내용(60%)과 교안내용(40%)을 합산해 점수를 매긴다.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등 총 10명에게 상이 주어진다.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금 40만원이, 우수상수상자 3명에게는 소방청장상과 상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장려상은 대한소방공제회장상(3명)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3명)을 받는다.

 

소방청은 이번 경진대회 부대행사로 소방안전교육 콘텐츠를 만져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소방청 1층 로비에 전시회를 마련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와 영상물, 체험 도구 등이며 연령(유아ㆍ초등학생ㆍ청소년ㆍ성인 등)과 특성화 별(노인ㆍ여성, 외국인, 장애인) 교육 콘텐츠를 전시한다.

 

공연ㆍ체험 코너에서는 인형극을 활용한 안전교육과 지난해에 새로 개발해 보급한 VR(가상현실) 화재 대피, 공동주택 제연설비 모형, 화재생존자가진단 프로그램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지역이나 계층과 상관없이 모든 국민이 균등한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콘텐츠 개발 보급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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