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 남양주시 이패동 창고서 불… 인명피해 없어

광고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09:37]

경기 남양주시 이패동 창고서 불… 인명피해 없어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2/19 [09:37]

 

[FPN 박준호 기자] = 18일 오후 9시 30분께 경기 남양주시 이패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주인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 29명이 현장에 출동해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창고 내부와 집기 비품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