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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ESS 시설 포함 국가화재안전기준 해설서 올해 발간

지하구ㆍ고체에어로졸소화설비 등 4종 포함… 총 22종 해설서 제작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21:23]

소방청, ESS 시설 포함 국가화재안전기준 해설서 올해 발간

지하구ㆍ고체에어로졸소화설비 등 4종 포함… 총 22종 해설서 제작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2/19 [21:23]

▲ 2019년도 국가화재안전기준 해설서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청 고시인 국가화재안전기준 전체 해설 작업을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국가화재안전기준 해설서는 소방시설의 원리ㆍ구조와 설치기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법령이 정리돼 있어 민간 공사업체나 소방공무원은 해설서로 오류를 예방할 수 있다.

 

소방청은 2007년 스프링클러설비 등 4종의 해설서 발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소방시설의 내진설계 기준’을 포함해 총 17종의 해설서를 발간했다.

 

올해 해설서가 없는 18종의 화재안전기준과 함께 새로 제정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설과 지하구, 고체에어로졸소화설비, 가스누설경보기 등 4종의 화재안전기준을 포함한 총 22종의 해설서를 추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소방기술사회 등 관련 전문기관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를 편집위원으로 위촉해 3월부터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배덕곤 화재예방과장은 “해설서가 발간되면 소방기술자나 소방공무원의 기술적 이해도가 높아져 현장에서 일하는 데 어려움이 줄어들고 민원도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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