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보은소방서, 봄철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2/26 [11:25]

보은소방서, 봄철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

119뉴스팀 | 입력 : 2020/02/26 [11:25]

 

보은소방서(서장 박용현)는 시기적으로 화재 발생률이 높은 봄철을 맞아 내달부터 5월까지 인명ㆍ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 계절적 특성과 전년도 추진 결과를 분석하고 당면 현안 과제를 고려한 맞춤형 시책을 통해 봄철 대형 화재를 방지하며 실질적인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충북 지역 화재는 총 7314건이다. 이 중 2283건(31.2%)의 화재가 봄철에 발생했다.

 

보은 지역에는 지난 5년간 발생한 349건의 화재 중 114건(32.7%)이 봄철에 집중돼 있다. 주요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이 그 뒤를 따랐다.

 

이에 소방서는 안전한 봄철나기 일환으로 ▲부주의 의한 화재 피해 저감 ▲사회 취약계층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 ▲건축공사장 및 석가탄신일 등 행사장 화재 안전관리 강화 ▲산불ㆍ들불 화재 예방 대책 추진 ▲전통시장 자율소방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 진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 화재는 한순간에 일어나지만 한번 발생한 산불은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봄철나기를 위해 군민 모두가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소방만평
[이수열의 소방 만평] 대형 화재 ‘반짝 관심’ 정작 법안은 국회서 낮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