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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대구에 구급대원ㆍ구급차량 긴급 지원

구급대원 5명, 구급차량 5대… 대구ㆍ경북지역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17:47]

전북소방, 대구에 구급대원ㆍ구급차량 긴급 지원

구급대원 5명, 구급차량 5대… 대구ㆍ경북지역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2/28 [17:47]

 

[FPN 정현희 기자] = 전북도는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에 다수환자 이송을 돕고자 119구급차량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300여 명으로 크게 증가함에 따라 28일 소방청은 5개 시ㆍ도에 구급대 등 추가 동원령을 발령했다.


이에 전북에서는 구급대원 5명과 구급차량 5대를 긴급 지원했다. 동원된 이들은 대구ㆍ경북지역의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동원령에 따라 지원업무에 나선 구급대원을 격려하고 구급장비 등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홍영근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불안에 떨고 있는 지금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환자를 관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투입된 대원의 감염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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