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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코로나19 출동대원 마음건강 돌봄 상담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3/24 [15:10]

용산소방서, 코로나19 출동대원 마음건강 돌봄 상담

119뉴스팀 | 입력 : 2020/03/24 [15:1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코로나19 관련 출동으로 인해 감염에 대한 불안감에 노출된 대원의 마음건강을 관리하고자 심리 상담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출동이 늘어남에 따라 출동대원과 관련부서 직원의 스트레스도 누적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소방서와 서울소방심리지원단은 전문 심리상담사를 통해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감염 우려로 대면상담을 망설이거나 출동 중 확진ㆍ의심환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중인 대원은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김형철 서장은 “대원의 건강을 지키는 게 곧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대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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