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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소화전 5m 이내 불법 주ㆍ정차 금지 당부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3/31 [16:00]

인천중부소방서, 소화전 5m 이내 불법 주ㆍ정차 금지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20/03/31 [16:00]

인천중부소방서(서장 정병권)는 화재ㆍ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화전 주변 5m 이내 불법 주ㆍ정차 금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화전은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차의 소방용수가 부족할 때 원활한 소방활동이 가능하도록 물을 공급한다. 또 지역 주민이 비상소화장치함에 있는 소방호스를 연결해 직접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소방용수시설이다.

 

소방서는 동구 지역 내 지상식소화전 50개소에 소화전 5m 이내 불법 주ㆍ정차 차량을 막기 위해 동구청 교통과의 예산지원으로 야간에 자동으로 점멸되는 태양광 점멸형 소화전 위치표시등을 설치해 시범운영 중이다. 또 소방차 길 터주기와 불시 출동훈련 등의 훈련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하해근 예방안전과장은 “소화전 주변 불법 주ㆍ정차로 인한 화재진압작전 수행에 어려움이 많다”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소화전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화전 5m 이내 불법 주ㆍ정차 금지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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