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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사사면 유아용품 물류창고 화재… 9억5천만원 재산피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6:08]

경기 포천시 사사면 유아용품 물류창고 화재… 9억5천만원 재산피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4/01 [16:08]

 

[FPN 정현희 기자] = 31일 오후 1시 26분께 경기 포천시 사사면의 한 유아용품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42명이 현장에 출동해 2시간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은 후진하던 구급차에 치여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건물 3개 동이 전소되고 1개 동이 반소됐으며 장난감, 책, 의류 등 완제품과 지게차 1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쓰레기장에서 폐박스를 소각하던 중 물류창고로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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