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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항에서부터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

인천공항 해외입국자 이송 전용버스 지원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7:59]

전북도 “공항에서부터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

인천공항 해외입국자 이송 전용버스 지원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4/01 [17:59]

 

[FPN 정현희 기자] = 전북소방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해외입국자의 전라북도 전용버스 탑승을 지원한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인천국제공항 1ㆍ2 여객터미널에 소방대원 9명을 24시간 배치해 해외입국자의 도내 출입과 차량 탑승 내역을 관리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전라북도 방문객 전원은 하루 7회 운행하는 전라북도 전용버스를 타고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한다. 1일 오후 1시 기준 해외입국자 63명이 전용버스를 이용했다.

 

전북소방은 지난달 30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 119구급차 등 5대를 배치해 인천공항에서 전라북도로 들어오는 해외 입국자를 각 시ㆍ군 임시생활시설로 이송하고 있다. 이들은 최대 3일간 대기하며 코로나19 관련 검사를 받는데 음성판정 시에만 귀가할 수 있다.

 

홍영근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입국자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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