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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봄철 산불 저감 위한 홍보 활동

신재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1:08]

광양소방서, 봄철 산불 저감 위한 홍보 활동

신재식 객원기자 | 입력 : 2020/04/02 [11:08]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입산객과 산림 인접 주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전남 담양에서는 산불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산림 0.3ha가 소실되는 등의 피해가 있었다.

 

산불은 봄ㆍ가을철 건조한 시기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주요 원인은 부주의와 입산자의 실화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광양에서는 16건의 산불로 산림 1.8ha가 소실됐다. 이 중 11건의 화재가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소방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불 취약지역에서 예찰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 산불 같은 대형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국민 개개인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재식 객원기자 jsms72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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