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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폐쇄 불법행위 불시 단속

서민경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3:15]

영광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폐쇄 불법행위 불시 단속

서민경 객원기자 | 입력 : 2020/04/02 [13:15]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달 31일과 2일 양일간 영광경찰서ㆍ영광군청과 합동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32개소 중 휴업 중인 13개소를 제외한 19개소에 대해 이용객 수가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용 비상 전원 차단 및 고장 상태 방치 ▲복도, 계단, 출입구 폐쇄ㆍ훼손ㆍ장애물 설치 등 불법행위 불시 단속을 시행했다.


또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관리자ㆍ이용객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제 비치 ▲이용자 간 2m 이상 간격 유지 ▲실내 소독 관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 불시 단속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영광군청과 협업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서민경 객원기자 islotus@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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