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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02 [13:15]

충주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119뉴스팀 | 입력 : 2020/04/02 [13:15]

 

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는 봄철을 맞아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 활동을 위한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악사고 출동 건수는 총 1382건이다. 이 중 4~5월 출동 건수는 259건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사고 원인은 일반조난이 107건(2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실족추락 95건(21%), 개인질환 31건(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소방서는 휴일 여가활동으로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5월까지 예방관리와 구조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주요 안전 대책으로 ▲주요 등산로 안전지킴이 운영 ▲위치표지판 및 간이구조구급함 일제정비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산악구조 합동 훈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구 서장은 “봄철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예상하지 못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며 “등산 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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