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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02 [16:15]

용산소방서,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20/04/02 [16:15]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내달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기간 중 부주의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용산 관내에서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255건이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161건으로 전체의 63.13%를 차지했다. 이어 전기적 요인 32건(12.54%), 기계적 요인 16건(6.27%)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봄철은 기온이 따듯하고 습도가 낮으며 강한 바람이 불어 화재 발생의 최적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화재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부주의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 취약지역 기동순찰 강화 ▲가스밸브 타이머 콕ㆍ가스누설경보기 설치 홍보 ▲용접ㆍ용단 작업자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홍보 등을 봄철 화재예방대책과 병행한다.

 

조승기 홍보교육팀장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평소 작은 관심만 가져도 얼마든지 예방 가능하다”며 “각 가정과 직장에서는 취약요인이 없는지 일상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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