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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한국소방마이스터고에 물품 지원

매트리스ㆍ사물함ㆍ생수 등 전달… 해외연수 장학프로그램도 제공키로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6:56]

하이트진로, 한국소방마이스터고에 물품 지원

매트리스ㆍ사물함ㆍ생수 등 전달… 해외연수 장학프로그램도 제공키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4/03 [16:56]

▲ 최석민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장과 홍준성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119소방안전복지사업 단장 등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주류 제조 판매기업 하이트진로(주)(대표 김인규)가 소방 분야 발전을 위해 소방전문 인력 양성 지원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최초로 소방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교한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최석민, 마이스터고)에 해외 연수프로그램과 기숙사 비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소방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마이스터고에서 최석민 교장과 홍준성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전교생이 생활하는 기숙사에 매트리스 120개, 사물함 100개, 소독제 100개, 생수 2400병, 초콜릿 400개 등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추후 우수 학생 20명을 선발해 소방ㆍ안전 관련 우수 국가를 탐방할 수 있는 해외연수 장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인규 대표는 “앞으로도 소방 관련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경북소방본부에 즉석밥 4천개, 생수 4천병, 블랙보리 1천개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또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노후 소방 장비 개선,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방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한편 마이스터고는 국내 유일의 소방 전문ㆍ산업수요 맞춤형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올해 신입생 총 85명을 선발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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