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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소방경’ 배우 박해진, 심폐소생술 영상 내레이션 참여

대전소방 제작 영상서 심폐소생술 방법 소개… ‘KBS119 봉사상’ 수상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6:59]

‘명예 소방경’ 배우 박해진, 심폐소생술 영상 내레이션 참여

대전소방 제작 영상서 심폐소생술 방법 소개… ‘KBS119 봉사상’ 수상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4/03 [16:59]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 명예소방관으로 활동 중인 배우 박해진 씨가 지난달 코로나19 예방 영상을 제작한 데 이어 또 한 번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박해진 씨는 최근 대전소방본부가 기획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영상에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 영상은 119콜센터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로 사람 살리는 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박해진 씨는 이 영상에서 심폐소생술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며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당신의 두 손에 달려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박해진 씨는 10년 넘게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재난 지역이나 아동,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엔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소방청 명예 소방관으로 임명됐고 지난해 말에는 소방위에서 소방경으로 특별승진했다.

 

또 지난달에는 코로나19 예방 영상을 전 세계인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작하기도 했다.

 

이같은 선행으로 박해진 씨는 구조(생활안전)대원ㆍ민간인ㆍ단체 등을 선발ㆍ포상하는 ‘KBS119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BS119 봉사상’ 시상식은 오는 5월 열릴 예정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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