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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강풍으로 인한 간판 탈락 안전조치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06 [16:20]

부평소방서, 강풍으로 인한 간판 탈락 안전조치

119뉴스팀 | 입력 : 2020/04/06 [16:20]

▲ 소방서가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는 지난 4일 오후 7시 21분께 삼산동에 위치한 상가에서 강풍으로 인해 5층 높이에 있는 간판이 탈락돼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5층에 설치된 간판이 탈락해 위태롭게 매달려 자칫 잘못하면 통행하는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에 지상에 파이어 라인으로 위험 구역을 설정한 후 구조대원 2명이 옥상에서 로프 하강해 탈락한 간판을 밧줄로 안전조치했다.

 

우의달 119구조대장은 “떨어진 시설물에 사람이 맞을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전문가를 통해 미리 점검해야 한다”며 “위험한 시설물은 무리하게 조치하려 하지 말고 안전구역 반경을 확보한 후 119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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