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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구급대원 꽃다발 받아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06 [16:45]

달서소방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구급대원 꽃다발 받아

119뉴스팀 | 입력 : 2020/04/06 [16:45]

 

달서소방서(서장 우상호)는 지난 5일 오후 2시께 꽃집을 운영 중인 한 시민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구급 대원을 위해 프리지어 50다발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와 가까운 거리에서 꽃집을 운영 중인 시민은 “연일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구급대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찾아왔다”며 “지금이 가장 이상적으로 예쁘게 개화되는 프리지어를 보고 힘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뜻을 같이하는 다른 꽃집에도 전해 다른 곳에 근무 중인 구급대원에게도 꽃을 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소방서는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꽃으로 치유하고자 모든 구급대원에게 한 다발씩 전달했다.

 

우상호 서장은 “프리지어의 꽃말을 찾아보니 ‘새로이 시작하게 됨’을 뜻한다”며 “지난 2일 전국에 떨어진 동원령이 끝나고 대구소방은 코로나19를 포함한 본연의 업무로 돌아갔다. 이번 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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