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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1분기 소방활동 분석 결과 발표

서민경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4/06 [17:10]

영광소방서, 1분기 소방활동 분석 결과 발표

서민경 객원기자 | 입력 : 2020/04/06 [17:10]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2020년도 1분기 소방활동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서는 지난 1분기 총 1352건 출동해 891건(화재 34, 구조 249, 구급 608)의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화재는 8.1% 감소하고, 구조ㆍ구급은 각각 36.1%, 3.8% 증가한 수치다.

 


사고 유형별 구조 내용은 교통사고 61건, 동물포획 47건, 화재 34건, 안전조치 13건, 시건개방 10건, 기타 84건으로 나타났다. 구조 인원은 교통사고 23명(44%)과 승강기ㆍ잠금장치 개방 15명(29%), 기타 14명(27%) 등 총 52명이다.

 

지난해보다 1분기 평균 기온이 약 2~3℃ 상승하고 겨울 강수량이 감소하는 등 날씨가 온화해지면서 유동인구가 증가해 교통사고 관련 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급 활동은 코로나19 감염 우려ㆍ확산으로 1월 중 이송 건수가 17% 급증했다. 이로 인해 질병환자 이송은 402건(65%)으로 압도적인 수를 보였다.

 

이어 사고부상 115건, 교통사고 76건, 비외상성 손상 13건, 기타 16건 등이 뒤를 이었다. 구조와 마찬가지로 교통사고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 이송 인원도 23% 증가했다.

 

영광군은 전형적인 농어촌지역으로 질병환자 이송이 많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중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화재 건수는 전년 37건 대비 8% 감소한 34건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1명, 재산피해는 약 48억을 기록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20건(59%), 전기적 요인 7건(21%), 기계적 요인 3건, 전기적 요인 3건 순이다.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지난해 대비 6건 증가했고 차량 화재는 3건 증가했다. 다행히 축사, 창고 등 비주거 건축물에서의 화재는 7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화재사고가 줄었다.

 

소방서는 평소 축산 관계자에 대한 화재 예방 교육, 야간 취약시간 예방 순찰 등을 진행해 화재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달승 서장은 “1분기 구조ㆍ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잘된 부분은 더욱 힘쓰며 남은 2020년에도 군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경 객원기자 islotus@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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