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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건축물ㆍ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안전관리 실태점검

내달 30일까지 초고층 건물, 지하연계 복합건물 등 408개소 점검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8:01]

초고층 건축물ㆍ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안전관리 실태점검

내달 30일까지 초고층 건물, 지하연계 복합건물 등 408개소 점검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5/18 [18:01]

▲ 지난해 합동점검반이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전국 초고층 건축물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의 초기 재난대응 실태 점검을 내달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과 건축,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초고층 건축물 117개소, 지하와 연계된 복합건축물 291개소 등 모두 408개소를 점검한다. 전체 대상 중 약 10% 건축물을 임의로 선정해 시ㆍ군ㆍ구별로 교차점검하고 소방청은 무작위로 표본을 선정해 확인한다.

 

합동점검반은 재난 시 재난대응과지원체계가 구축ㆍ운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비기준 적정여부 ▲피난안전구역 설치 및 운영 ▲초기대응대 운영 및 교육훈련계획 수립시행 ▲비상연락망 체계 등을 점검한다.

 

합동점검반은 시ㆍ도별로 최소 1개소 이상에 대해 가상훈련을 실시한다. 총괄재난관리자에게 실제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부여해 초기대응상황을 확인한다. 점검결과서는 현장에서 배부하며 위법사항은 시정명령, 중대사항은 입건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합동점검반이 지난해 393개소를 점검한 결과 18개소에서 335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해 시정명령 72, 과태료 부과 2, 관계기관통보 150, 현지시정 111건 등을 조치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재난예방 피해경감대책과 피난대책 미수립 ▲총괄재난관리자 미선임ㆍ겸직 위반 ▲초기대응대 구성 미흡 등이 있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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