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울산시 “지진 사전 대비로 피해 줄인다”

지진 매뉴얼 정비 5대 중점시책 강화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2:43]

울산시 “지진 사전 대비로 피해 줄인다”

지진 매뉴얼 정비 5대 중점시책 강화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5/21 [12:43]

 

[FPN 최누리 기자] = 울산시가 최근 잇따른 국내 지진 발생에 대비해 지진 대비 중점시책을 점검하는 등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구축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5대 중점 시책은 ▲지진ㆍ지진해일 매뉴얼 정비 ▲내진 보강 및 시설 점검 ▲지진 대응 체계 정비 ▲광역단위 협조체계 강화 ▲지진 대비 홍보 강화 등이다.

 

시는 먼저 지진과 지진해일 매뉴얼을 개별 대응ㆍ운영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모의상황 훈련, 현장 훈련을 통해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개선할 방침이다.

 

또 오는 2025년까지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사업을 완료하고 지진ㆍ지진해일 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연중 대피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밖에 ▲지진가속도계측기 상ㆍ하반기 점검ㆍ관리 스마트 재난 상황 정보 전파시스템 운영ㆍ정비 분기별 점검 ▲재난문자 전광판, 영상 교육자료 누리집 배포 등 비접촉방식 매체 활용한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과학적인 한계로 지진이 발생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피해는 철저한 대비로 줄일 수 있다”며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의 지진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인터뷰
“한국형 소방 전술, ‘소방내전’ 교범의 핵심입니다”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