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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피해 막아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5/22 [11:30]

도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20/05/22 [11:30]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지난 20일 오전 9시 43분께 도봉동의 한 주택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보이는 소화기’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단독주택 외벽 리모델링 공사와 태양광발전기 설치를 위한 용접 작업 중 용접 불티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사 관계자는 지붕 내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오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으며 근처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 시도로 큰 피해를 막았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서 추산 179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용근 서장은 “자칫 주변 주택까지 연소가 확대돼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평상시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확인하고 유사시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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